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츠 폰 크루거 (문단 편집) === 오리진 이후 === [[오리진(던전 앤 파이터)|오리진]] 업데이트 이후에는 비중이 거의 없어지고 그 자리를 [[반 발슈테트|반]]이 대체하게 된다. 하늘성에서 사라진 황녀 이자벨라를 모험가의 도움으로 찾아내고 짜증이 폭발한 반이 나 대신 잔소리 좀 해달라고 부탁하는걸 받아 황녀에게 잔소리를 날린다. 베히모스에서 모험가에 의해 [[레니 블레인스콕|레니]]가 죽고, 레니의 사망소식을 듣게 되는데 부하가 죽었음에도 반이 가벼운 반응을 보이자 심기가 불편해진 기색은 있지만, 반이 죽인 것도 아니고 모험가가 죽인거니 자제하는 모습을 보인다. 반 또한 마냥 가볍게 여기는게 아니라, "기사가 작전 중 죽은 것을 동정할 생각은 없다."고 말한다. 미러 아라드에선 모험가가 공포심에 빠져 패닉상태인 [[레니 블레인스콕|레니]]를 데리고 밖으로 보내주려다 하츠에게 들킨다. 하츠가 막아서며 군인이 도망치는거냐며 레니에게 윽박지르지만 어쨌든 혼자 놔두면 위험하니 곁에 두어야겠다며 레니를 데리고 간다. 이후 모험가에게 자신의 부하를 챙겨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남기며 이후 행적은 대전이 때와 비교해 눈에 띄는 변경은 없다. 반과 함께 천계에서도 간간히 얼굴을 내미는데, 반이 [[마를렌 키츠카|음독(?)]]당한 것을 보고 식겁하고선 도저히 전장에 보낼 상태가 아니라서 대신 출전한다. 한동안 출연없다 죽은 자의 성 에피소드에서 사냥개 사이러스와 껄끄러운 사이인 것을 보여주 듯, 제국의 [[황녀 이자벨라|황녀]]께서 몸소 마계로 행차하겠다는 말에 [[반 발슈테트|직급자]]와 [[네빌로 유르겐|동맹국 섭정]]과 함께 짙은 피로감을 느끼던 중 사이러스가 말 시작하기 무섭게 무슨일 있으면 당장 부르라고 빠르게 대답한다. 그러면서 지금 서로 믿을 수 있는게 네놈이냐면서 같이 푸념하는 개그는 덤. 루크 에피소드에서 반의 아내이자 하츠의 사촌이기도 한 [[에밀리 폰 크루거]]가 천계에 당도할 때 쯤 사망한 것을 뒤늦게 알게되어 반을 쏘아붙힌다. 비록 비중은 엑스트라 수준으로 줄었지만 시궁창의 난민들과 이를 도우려는 모험가를 억압하는 모습이 완전히 사라지고 자신의 상관인 반이나 이자벨라 때문에 고생하는 모습, 부하를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 때문인지 대전이 때보다 이미지가 '''훨씬''' 좋아졌다. [[2019 던파 페스티벌]]에서 제국의 영토인 [[체스트 타운]] 던전이 공개된 후와 [[2020 던파 페스티벌]]에서 [[혼돈의 오즈마 레이드|제2차 검은 성전]]이 공개된 이후, 그리고 [[2021 던파 페스티벌]] 이후 시작된 시즌 8에서도 등장 및 언급이 없다.[* [[천계전기]]로 같이 있던 NPC들이 떠나고, [[검은 화산]]과 죽은 자의 성이 [[솔도로스]]와 [[카시야스(던전 앤 파이터)|카시야스]]간의 있었던 검의 대화로 [[파괴된 죽은 자의 성|파괴된 이후]]에도 [[젤바]]에 혼자 남아있다.--오리진 이전까지의 악행으로인해 [[유배]]된거라 카더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